대출 이자 계산기는 화려한 금리 안내문이 흔히 감추는 숫자, 즉 대출을 다 갚기까지 이자로 얼마나 더 나가는지를 알려 줍니다. 빌리는 금액, 적용 금리, 상환 기간을 입력하면 상환액, 이자 비용, 총 상환 금액을 몇 초 만에 확인할 수 있고, 스프레드시트는 필요 없습니다. 이 글에서는 이 숫자들이 어떻게 계산되는지, 원리금 분할 상환 대출이 채권이나 만기 일시 상환 대출과 어떻게 다른지, 돈이 오가기 전에 차입자와 은행이 각각 무엇을 보는지 차근차근 살펴봅니다.
대출 이자 계산기로 알 수 있는 것
이런 도구는 상환 계산 원리가 같아서 상환 스케줄 계산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. 빌리는 금액, 금리, 대출 기간을 받아 매 회차 납입액 중 얼마가 원금 상환에 쓰이고 얼마가 이자에 쓰이는지 계산하는 방식은 언제나 같습니다. 결과에는 보통 상환액, 대출 기간 동안 내는 이자 비용, 총 상환 금액, 그리고 이자 비율, 즉 총비용 중 원금이 아닌 순수한 이자가 차지하는 몫이 들어 있습니다. 상환 기간이 길면 거의 항상 납입액은 작아지지만 이자 비용은 커집니다. 잔액이 더 오래 남아서 그동안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.
| 입력란 | 중요한 이유 |
|---|---|
| 대출 금액 | 빌리는 금액으로, 다른 모든 수치가 여기서 비례해 정해집니다. |
| 금리 | 돈을 빌려준 대가로 대출 기관이 부과하는 연 이율입니다. |
| 대출 기간 | 갚아야 하는 기간으로,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지만 이자 비용은 늘어납니다. |
| 복리 계산 주기 | 이자가 아직 갚지 않은 잔액에 얼마나 자주 더해지는지를 뜻합니다. |
| 상환 옵션 | 추가 원금 상환, 취급 수수료, 납입 시점이 모두 총 이자를 바꿉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