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리 계산기는 복리가 개입하기 전의 대출, 예금, 투자에서 정확히 얼마를 내거나 받게 되는지 짐작에 의존하지 않고 계산해 줍니다. 원금, 이율, 기간을 입력하면 은행, 대출 기관, 저축 기관이 쓰는 것과 같은 공식으로 총 이자와 최종 잔액을 바로 돌려줍니다. 복리 계산기와 달리 이율이 처음 시작한 금액에만 적용된다고 가정하므로, 첫날부터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총액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. 위의 단리 계산기에 직접 가진 숫자를 넣어 보신 다음, 계속 읽으며 그 바탕이 되는 공식, 빠진 변수를 구하는 방법, 단리가 일상적인 금융 거래에서 실제로 쓰이는 곳을 알아보세요.
단리 계산기란?
단리를 바탕으로 만든 도구는 한 가지 질문에 빠르게 답합니다. 원래 금액에만 적용되는 고정 이율이 정해진 기간 동안 합쳐지면 얼마가 될까요? 원금, 이율, 기간, 이자의 네 값 중 세 가지를 입력하면 빠진 하나를 계산해 줍니다. 이율이 복리로 불어나지 않으므로 계산이 선형으로 유지되고, 그래서 단리는 단기 대출, 일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계좌, 거래 당사자 양쪽이 손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숫자를 원하는 모든 상황에서 널리 쓰입니다. 미국 밖에서는 이 도구를 간단히 SI 계산기라고 부르기도 하며, 저축이 아니라 차입 비용에 맞춘 경우에는 대출 이자 계산기로 올라와 있는 것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.
계산 방식
단리 대출 계산기는 개인 대출, 자동차 대출, 단기 사업 대출 중 무엇을 확인하든 매번 같은 세 단계를 따릅니다.
- 퍼센트를 100으로 나누어 이율을 소수 형태로 바꿉니다.
- 원금에 그 이율을 곱하고, 다시 연 단위로 나타낸 대출 기간을 곱합니다.
- 그 결과를 처음 금액에 더하면 갚거나 받을 만기 금액이 됩니다.
기간마다 불어나는 잔액을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으므로 이 방식은 복리보다 검증하기 빠릅니다. 대출 기관이 고정된 대출 상환 일정이 있는 할부 대출에 단리를 쓰는 이유이자, 일부 양도성 예금증서(CD) 상품이 복리가 아닌 일정한 이율을 제시하는 이유입니다.